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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천병혁의 야구세상] 관중·시청률 다 떨어졌는데…정말 WBC가 '특효약'일까 5월 5일 어린이날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2 프로야구는 3년 만에 팬들이 별다른 규제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럽다. 총 720경기의 97.2%인 700경기를 소화한 3일까지 10개 구단 총 입장 관객은 584만1천366명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8천345명으… 야구 2022.10.04 427
4368		이정후 vs 김윤식·고우석, 프로야구 9월 MVP 경쟁 활짝 웃는 이정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0회초 키움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수비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2022.9.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강… 야구 2022.10.04 413
4367		김정운 2억2천만원…프로야구 kt 신인 계약 완료 kt 2023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김정운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4일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대구고 투수 김정운은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사인했고, 2라운드 장충고 외… 야구 2022.10.04 413
4366		'잊힐 뻔했던' LG 1차 지명 김영준 "항상 자신 있었다" 4년 만의 1군 등판인 2일 잠실 NC전 6이닝 무실점2018년 LG 1차 지명…2023년 선발 경쟁 예고 역투하는 LG 선발 김영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LG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김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2.10.2 [email protected] … 야구 2022.10.04 396
4365		밥 먹듯 연승하던 프로야구 SSG, 결승선 앞두고 '퐁당퐁당' 1위 확정 미룬 SSG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패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지 못한 SSG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10.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정규리그 1위 결승선 통과가… 야구 2022.10.04 400
4364		일본야구 무라카미, 역대 일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 56개 신기록 22세에 최연소 타격 3관왕도 확정…30억원짜리 집은 보너스 선물 일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수립한 무라카미 [지지통신/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역대 일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58년 만에 갈아치웠다. 무라카미는 3일 일본 … 야구 2022.10.04 403
4363		MLB 최고령 라 루사 감독, 심장질환으로 은퇴 선언 은퇴를 발표하는 토니 라 루사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령 사령탑인 토니 라 루사(78)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결국 그라운드를 떠난다. 라 루사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건강 문제로 인해 2023시즌에는 감독을 맡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라며 "구단이 빨리 차… 야구 2022.10.04 431
4362		한화 문동주, SSG 1위 확정 막고 첫승…"내 공에 집중" 최고구속 157㎞ 강속구로 안방서 남의 잔칫상 저지 데뷔 첫 승한 문동주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한 뒤 승리구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 10.3. [email protected] (대전=연합뉴스) 김경… 야구 2022.10.03 469
4361		멈춰선 이대호의 '라스트 댄스'…롯데, 5년 연속 PS 탈락 이대호 은퇴로 연봉 여유 생긴 롯데, FA 보강 예고 더그아웃 들어가며 인사하는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쳐낸 뒤 더그아웃에 들어가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9.22 nowweg… 야구 2022.10.03 452
4360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 4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KIAL G 이의리임찬규 수원 삼성k t 원태인벤자민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10.03 364
4359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 2022 KBO리그 중간순위(3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SSG 88-49-4 0.642 0.0 1패 2 L G 84-52-2 0.618 3.5 2패 3 k t 77-59-2 0.566 10.5 4승 4 키움 79-61-2 0.564 10.5 1패 5 KIA 67-71-1 0.486 21.5 1승 6 N… 야구 2022.10.03 380
4358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3 롯데 ▲ 부산전적(3일) 두산 012 011 004 - 9 롯데 001 020 000 - 3 △ 승리투수 = 이승진(2승 1패) △ 패전투수 = 나균안(3승 8패) △ 홈런 = 허경민 8호(2회1점) 정수빈 3호(9회3점·이상 두산) 이대호 23호(5회2점·롯데)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10.03 391
4357		프로야구 SSG 1위 확정 연기…최하위 한화에 발목(종합) 선발 투수 박종훈, 난타 당해 1회도 못 버티고 강판롯데 5년 연속 PS 탈락…KIA-LG·NC-kt 경기 비로 취소 외야 바라보는 최정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와 한화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오른 SSG 최정이 삼진을 당한 후 외야를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야구 2022.10.03 481
4356		프로야구 SSG 1위 확정 연기…최하위 한화에 발목 선발 투수 박종훈, 난타 당해 1회도 못 버티고 강판 외야 바라보는 최정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와 한화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오른 SSG 최정이 삼진을 당한 후 외야를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0.3 [email protected] (대… 야구 2022.10.03 413
4355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SSG ▲ 대전전적(3일) SSG 013 000 000 - 4 한화 501 010 00X - 7 △ 승리투수 = 문동주(1승 3패) △ 세이브투수 = 강재민(4승 8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3승 4패) △ 홈런 = 최주환 9호(3회2점·SSG) (대전=연합뉴스) 야구 2022.10.03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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